[스크랩] <孝經目次>ㅡ원문보기 <孝經目次> 공자(孔子)가 제자인 증자(曾子)에게 전한 효도에 관한 논설 내용을 훗날 제자들이 편저(編著)한 것으로, 연대는 미상이다. 천자(天子) ·제후(諸侯) ·대부(大夫) ·사(士) ·서인(庶人)의 효를 나누어 논술하고 효가 덕(德)의 근본임을 밝혔다. 한국에 전래한 시기는 확실.. 효경 2013.11.12
[스크랩] 6.庶人章第六(서인장제육) 6.庶人章第六(서인장제육) 用天之道에 分地之利하고 謹身節用하야 以養父母하니 此庶人之孝也라 故로 自天子至於庶人하니 孝無終始요 而患不及者는 未之有也라 【訓讀】하늘의 도를 쓰고, 땅의 이로움으로써 몸을 삼가고, 쓰는 것을 절도있게 하여 어버이를 봉양하여야 하느니라. 이.. 효경 2013.11.12
[스크랩] 5.士章第五(사장제오) 사장(士章) 資於事父以事母하니 而愛同이요 資於事父以事君하니 而敬同이라 故母取其愛하고 而君取其敬하니 兼之者父也라 故以孝事君하니 則忠이요 以敬事長하니 則順이라 忠順不失하고 以事其上하야 然後能保其祿位하고 而守其祭祀는 蓋士之孝也라 詩云 夙興夜寐無첨爾所生이라.. 효경 2013.11.12
[스크랩] 3.諸侯章第三(제후장제삼) <諸侯章第三> 3,諸侯 制在居上不驕이면高而不危요. 制節謹度이면 滿而不溢이라. 高而不危는 所以長守貴也요.滿而不溢은所以長守富也라. 富貴不離其身이면 然後能保其社稷이요.而和其民人은. 蓋諸侯之孝也라. 詩云 戰戰兢兢하야 如臨深淵 이요.如履薄氷이라 하니라 제후장(諸侯章.. 효경 2013.11.12
[스크랩] 1.開宗明義章第一(개종명의장제일) <1.開宗明義章第一(개종명의장제일)> 1,開宗 仲尼居할새. 曾子侍라. 子曰, 先王有至德要道하야以順天下라.民用和睦하고 上下無怨하니.汝知之乎아 曾子避席曰參不敏이라 何足以知之라까. 子曰, 夫孝德之本也며. 敎之所由生也라. 復坐吾語汝하리라. 身體髮膚는受之父母라.不敢毁傷.. 효경 2013.11.12
21 21 義理有疑(의리유의) : 則濯去舊見(칙탁거구견) : 以來新意(이래신의) : 心中有所開(심중유소개) : 卽便箚記(즉편차기) : 不思則還塞之矣(불사칙환색지의) : 更須得朋友之助(갱수득붕우지조) : 一日間(일일간) : 意思差別(의사차별) : 須日日如此講論(수일일여차강론) : 久則自覺進也(구칙.. 근사록 2013.11.12
[爲學060] [爲學060] 問, 必有事焉. 當用敬否. 曰敬是涵養一事. 必有事焉, 須用集義. 只知用敬, 不知集義, 却是都無事也. 又問, 義莫是中理否. 曰中理在事,義在心. 묻기를, 반드시 일삼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마땅히 경을 써야합니까. 대답하길, 敬은 함양하는 한가지 일이다. 반드시 일삼음이 있어.. 근사록 2013.11.12
31 31 伊川先生曰(이천선생왈) : 이천 선생이 말하기를, 無妄之謂誠(무망지위성) : “털끝만큼의 거짓도 없는 것을 성이라 하고 不欺(불기) : 속이지 않는 것은 其次矣(기차의) : 그 다음 간다.”고 하셨다 32 伊川先生曰(이천선생왈) : 이천 선생이 말하기를, 沖漠無朕(충막무짐) : “태극은 깊.. 근사록 2013.11.12
近思錄(근사록) 近思錄(근사록) 1. 1175년 주희, 여조겸, 주돈이, 정호, 정이 ,장재 등 글에서 학문의 중심문제들과 일상생활에 요긴한 부분들을 뽑아 편집하였다. 2. 제목의 <근사>는 논어의 “널리 배우고 뜻을 돈독히 하며, 절실하게 묻고 가까이 생각하면 [切問而近思] 인(仁)은 그 가운데 있다”는 .. 근사록 2013.11.12
[스크랩] 어문회 1급 독음 풀이ㅡㄴ,ㄷ. 懦怯 나약할나 겁낼겁 마음이 약하고 겁이 많음 拿鞠 붙잡을나 기를국 죄인을 잡아다 국청에서 신문하는 일 儺禮 역귀쫓을나 예도례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잡귀를 쫓는 다 하여 베풀던 의식. 螺線 소라라 줄선 나사모양의 곡선 懦弱 나약할나 약할약 의지가 약함 懶惰 게으를나 게으를.. 천자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