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319

[스크랩] 소아(小雅) / 기보지십(祈父之什) 제7편 절남산10장(節南山十章)

[기보지십(祈父之什) 제7편 절남산10장(節南山十章)] (1장)節彼南山이여 維石巖巖이로다 赫赫師尹이여 民具爾瞻이로다 憂心如惔하며 不敢戱談호니 國旣卒斬이어늘 何用不監고 (절피남산이여 유석암암이로다 혁혁사윤이여 민구이첨이로다 우심여담하며 불감희담호니 국기졸참이어..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기보지십(祈父之什) 제4편 아행기야3장(我行其野三章)

[기보지십(祈父之什) 제4편 아행기야3장(我行其野三章)] 我行其野호니 蔽芾其樗ㅣ러라 昏姻之故로 言就爾居호니 爾不我畜이란대 復我邦家호리라 (아행기야호니 폐패기저(구)ㅣ리오 혼인지고로 언취이거호니 이불아휵이란대 복아방가(고)호리라 賦也ㅣ라) 내가 그 들을 가니 그 개똥..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기보지십(祈父之什) 제1편 기보3장(祈父三章)(시경해설)

祈父之什 二之四 [기보지십(祈父之什) 제1편 기보3장(祈父三章)] 祈父아 予王之爪牙ㅣ어늘 胡轉予于恤하야 靡所止居오 (기보아 여왕지조아ㅣ어늘 호전여우휼하야 미소지거오 賦也ㅣ라) 기보여, 내가 왕의 손톱과 어금니가 되거늘 어찌 나를 근심스러운 곳에 구르게 하여 머물러 살 곳을 ..

『시경』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