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아(小雅) / 기보지십(祈父之什) 제7편 절남산10장(節南山十章) [기보지십(祈父之什) 제7편 절남산10장(節南山十章)] (1장)節彼南山이여 維石巖巖이로다 赫赫師尹이여 民具爾瞻이로다 憂心如惔하며 不敢戱談호니 國旣卒斬이어늘 何用不監고 (절피남산이여 유석암암이로다 혁혁사윤이여 민구이첨이로다 우심여담하며 불감희담호니 국기졸참이어..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기보지십(祈父之什) 제6편 무양4장(無羊四章) [기보지십(祈父之什) 제6편 무양4장(無羊四章)] 誰謂爾無羊이리오 三百維群이로다 誰謂爾無牛ㅣ리오 九十其犉이로다 爾羊來思하니 其角濈濈이로다 爾牛來思하니 其耳濕濕이로다 (수위이무양이리오 삼백유군이로다 수위이무우ㅣ리오 구십기순이로다 이양래사하니 기각즙즙..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기보지십(祈父之什) 제5편 사간9장(斯干九章) [기보지십(祈父之什) 제5편 사간9장(斯干九章)] (1장)秩秩斯干이오 幽幽南山이로소니 如竹苞矣오 如松茂矣로다 兄及弟矣ㅣ 式相好矣오 無相猶矣로다 (질질사간이오 유유남산이로소니 여죽포의오 여송무의로다 형급제의ㅣ 식상호의오 무상유의로다 賦也ㅣ라) 질서있는 물가이고, 아늑한..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기보지십(祈父之什) 제4편 아행기야3장(我行其野三章) [기보지십(祈父之什) 제4편 아행기야3장(我行其野三章)] 我行其野호니 蔽芾其樗ㅣ러라 昏姻之故로 言就爾居호니 爾不我畜이란대 復我邦家호리라 (아행기야호니 폐패기저(구)ㅣ리오 혼인지고로 언취이거호니 이불아휵이란대 복아방가(고)호리라 賦也ㅣ라) 내가 그 들을 가니 그 개똥..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기보지십(祈父之什) 제3편 황조3장(黃鳥三章) [기보지십(祈父之什) 제3편 황조3장(黃鳥三章)] 黃鳥黃鳥아 無集于榖하야 無啄我粟이어다 此邦之人이 不我肯穀인댄 言旋言歸하야 復我邦族호리라 (황조황조아 무집우곡하야 무탁아속이어다 차방지인이 불아긍곡이란 언선언귀하야 복아방족호리라 比也ㅣ라) 꾀꼬리야, 꾀꼬리야, 닥..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기보지십(祈父之什) 제2편 백구4장(白駒四章) [기보지십(祈父之什) 제2편 백구4장(白駒四章)] 皎皎白駒ㅣ 食我場苗ㅣ라하야 縶之維之하야 以永今朝하야 所謂伊人이 於焉逍遙케호리라 (교교백구ㅣ 식아장묘ㅣ라하야 집지유지하야 이영금조하야 소위이인이 어언소요케호리라 賦也ㅣ라) 깨끗하고 깨끗한 흰 망아지가 우리 장포에..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기보지십(祈父之什) 제1편 기보3장(祈父三章)(시경해설) 祈父之什 二之四 [기보지십(祈父之什) 제1편 기보3장(祈父三章)] 祈父아 予王之爪牙ㅣ어늘 胡轉予于恤하야 靡所止居오 (기보아 여왕지조아ㅣ어늘 호전여우휼하야 미소지거오 賦也ㅣ라) 기보여, 내가 왕의 손톱과 어금니가 되거늘 어찌 나를 근심스러운 곳에 구르게 하여 머물러 살 곳을 ..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동궁지십(?弓之什) 제10편 학명2장(鶴鳴二章) [동궁지십(彤弓之什) 제10편 학명2장(鶴鳴二章)] 鶴鳴于九臯ㅣ어든 聲聞于野ㅣ니라 魚潛在淵하나 或在于渚ㅣ니라 樂彼之園에 爰有樹檀하니 其下維蘀이니라 他山之石이 可以爲錯이니라 (학명우구고ㅣ어든 성문우야ㅣ니라 어잠재연하나 혹재우저ㅣ니라 낙피지원에 원유수단..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동궁지십(?弓之什) 제9편 면수3장(沔水三章) [동궁지십(彤弓之什) 제9편 면수3장(沔水三章)] 沔彼流水ㅣ여 朝宗于海로다 鴥彼飛隼이여 載飛載止로다 嗟我兄弟 邦人諸友ㅣ 莫肯念亂하나니 誰無父母오 (면피유수ㅣ여 조종우해로다 율피비준이여 재비재지로다 차아형제 방인제우ㅣ 막긍염난하나니 수무부모오 興也ㅣ라) ..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동궁지십(?弓之什) 제8편 정료3장(庭燎三章) [동궁지십(彤弓之什) 제8편 정료3장(庭燎三章)] 夜如何其오 夜未央이나 庭燎之光이로다 君子至止하니 鸞聲將將이로다 (야여하기오 야미앙이나 정료지광이로다 군자지지하니 난성장장이로다 賦也ㅣ라) 밤이 얼마나 되었는고, 밤이 아직 한밤중이나 정료가 빛나도다. 군자가 이르니 .. 『시경』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