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小雅 / 백화지십(白華之什) 제7편 남산유대5장(南山有臺五章), 제8편 由儀 [백화지십(白華之什) 제7편 남산유대5장(南山有臺五章)] 南山有臺오 北山有萊로다 樂只君子ㅣ여 邦家之基로다 樂只君子ㅣ여 萬壽無期로다 (남산유대오 북산유래로다 낙지군자ㅣ여 방가지기로다 낙지군자ㅣ여 만수무기로다 興也ㅣ라) 남산에 띠풀이 있고, 북산에 쑥이 있도다. 즐거운 .. 『시경』 2012.06.28
[스크랩] 小雅 / 백화지십(白華之什) 제5편 남유가어4장(南有嘉魚四章), 제6편 崇丘 [백화지십(白華之什) 제5편 남유가어4장(南有嘉魚四章)] 南有嘉魚하니 烝然罩罩ㅣ로다 君子有酒하니 嘉賓式燕以樂ㅣ로다 (남유가어하니 증연조조ㅣ로다 군자유주하니 가빈식연이요ㅣ로다 興也ㅣ라) 남쪽에 곤들매기가 있으니, 어야디야 가리질하고 가리질하도다. 군자가 술이 ..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백화지십(白華之什) 제1편~제3편 어리6장(魚麗六章), 제4편 白華之什二之二 毛公이 以南陔以下三篇으로 無辭라 故로 升魚麗하야 以足鹿鳴什數하고 而附笙詩三篇於其後하야 因以南有嘉魚로 爲次什之首하니 今悉依儀禮正之하노라 모공이 남해로써 아래 세 편이 가사가 없음이라. 그러므로 어리편을 끌어 올려서 써 녹명의 열 수에 보충하고 ..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녹명지십(鹿鳴之什) 제9편 ?杜四章), 제10편 南? [녹명지십(鹿鳴之什) 제9편 체두4장(杕杜四章)] 有杕之杜ㅣ여 有睆其實이로다 王事靡盬ㅣ라 繼嗣我日이로다 日月陽止라 女心傷止니 征夫遑止로다 (유체지두ㅣ여 유환기실이로다 왕사미고ㅣ라 계사아일이로다 일월양지라 여심상지니 정부황지로다 賦也ㅣ라) 우뚝한 아가..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녹명지십(鹿鳴之什) 제8편 출거6장(出車六章) [녹명지십(鹿鳴之什) 제8편 출거6장(出車六章)] 我出我車를 于彼牧矣호라 自天子所하야 謂我來矣로다 召彼僕夫하야 謂之載矣오 王事多難이라 維其棘矣라호라 (아출아거를 우피목의호라 자천자소하야 위아래의로다 소피복부하야 위지재의오 왕사다난이라 유기극의라호라 賦也ㅣ라) 내..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녹명지십(鹿鳴之什) 제7편 채미6장(采薇六章) [녹명지십(鹿鳴之什) 제7편 채미6장(采薇六章)] 采薇采薇여 薇亦作止엇다 曰歸曰歸여 歲亦莫止리로다 靡室靡家ㅣ 玁狁之故ㅣ며 不遑啓居ㅣ 玁狁之故ㅣ니라 (채미채미여 미역작지엇다 왈귀왈귀여 세역모지리로다 미실미가ㅣ 험윤지고ㅣ며 불황계거ㅣ 험윤지고ㅣ니라 興..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녹명지십(鹿鳴之什) / 제6편 천보6장(天保六章) [녹명지십(鹿鳴之什) / 제6편 천보6장(天保六章)] 天保定爾ㅣ 亦孔之固ㅣ샷다 俾爾單厚ㅣ어시니 何福不除ㅣ리오 俾爾多益이라 以莫不庶ㅣ로다 (천보정이ㅣ 역공지고ㅣ샷다 비이단후ㅣ어시니 하복부제ㅣ리오 비이다익이라 이막불서ㅣ로다 賦也ㅣ라) 하늘이 그대를 보정케 하심..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녹명지십(鹿鳴之什) / 제5편 벌목3장(伐木三章) [녹명지십(鹿鳴之什) / 제5편 벌목3장(伐木三章)] 伐木丁丁이어늘 鳥鳴嚶嚶하나니 出自幽谷하야 遷于喬木하놋다 嚶其鳴矣여 求其友聲이로다 相彼鳥矣혼대 猶求友聲이오 矧伊人矣단 不求友生가 神之聽之하야 終和且平이니라 (벌목정정이어늘 조명영영하나니 출자유곡하..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녹명지십(鹿鳴之什) 제4편 상체8장(常?八章) [녹명지십(鹿鳴之什) 제4편 상체8장(常棣八章)] (1장)常棣之華ㅣ여 鄂不韡韡아 凡今之人은 莫如兄弟니라 (상체지화ㅣ여 악불위위아 범금지인은 막여형제니라 興也ㅣ라) 아가위 꽃이여, 환히 드러나 밝지 아니한가. 무릇 이제 사람들은 형제만 같지 못하니라. 鄂 : 땅이름 악.. 『시경』 2012.06.28
[스크랩] 소아(小雅) / 녹명지십(鹿鳴之什) 제3편 황황자화5장(皇皇者華五章) [녹명지십(鹿鳴之什) 제3편 황황자화5장(皇皇者華五章)] 皇皇者華ㅣ여 于彼原隰이로다 駪駪征夫ㅣ여 每懷靡及이로다 (황황자화ㅣ여 우피원습이로다 선선정부ㅣ여 매회미급이로다 興也ㅣ라) 환히 빛나는 꽃이여, 언덕과 습지에 있도다. 무리지어 달리는 부역가는 남자들이여,.. 『시경』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