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풍 / 빈풍(?風) 제1편 칠월8장(七月八章) 중 1장 ~ 3장) 豳一之十五 豳은 國名이니 在禹貢雍州岐山之北이오 原隰之野라 虞夏之際에 棄爲后稷而封於邰러니 及夏之衰하야 棄稷이 不務어늘 棄子不窋이 失其官守하고 而自竄於戎狄之間하니라 不窋이 生鞠陶하고 鞠陶生公劉하니 能復修后稷之業하야 民以富實이라 乃相土地之.. 『시경』 2012.06.27
[스크랩] 국풍 / 조풍(曹風) 제4편 하천4장(下泉四章) [조풍(曹風) 제4편 하천4장(下泉四章)] 冽彼下泉이여 浸彼苞稂이로다 愾我寤嘆하야 念彼周京호라 (열피하천이여 침피포랑이로다 개아오탄하야 염피주경호라 比而興也ㅣ라) 맑고 찬 저 아래 샘이여, 저 우북한 피가 침범하도다. 아(슬프게도), 내가 잠에서 깨어나 탄식하여 저 주나라 .. 『시경』 2012.06.27
[스크랩] 국풍 / 조풍(曹風) 제2편 후인4장(候人四章) [조풍(曹風) 제2편 후인4장(候人四章)] 彼候人兮는 何戈與祋이어니와 彼其之子는 三百赤芾이로다 (피후인혜는 하과여돌이어니와 피기지자는 삼백적불이로다 興也ㅣ라) 저 후인은 창과 다못 창대를 멨거니와 저 사람은 삼백이나 되는 적불이로다. 祋 : 창대 돌(대) 芾 : 슬갑.. 『시경』 2012.06.26
[스크랩] 국풍 / 조풍(曹風) 제1편 부유3장(??三章)(시경해설) 曹一之十四 曹는 國名이니 其地在禹貢袞州陶丘之北 雷夏何澤之野라 周武王이 以封其弟振鐸하니 今之曹州ㅣ 卽其地也ㅣ라 조는 나라 이름이니, 그 땅이 (『서경』) 우공편에 곤주 도구의 북쪽에 있는 뇌하 하택의 들판이라. 주나라 무왕이 써 그 아우인 진탁을 봉하니 지금의 조주가 곧 .. 『시경』 2012.06.26
[스크랩] 국풍 / 회풍(檜風) 제4편 비풍3장(匪風三章) [회풍(檜風) 제4편 비풍3장(匪風三章)] 匪風發兮며 匪車偈兮라 顧瞻周道ㅣ오 中心怛兮호라 (비풍발혜며 비거걸혜라 고첨주도ㅣ오 중심달혜호라 賦也ㅣ라) 바람이 휘몰아치는 것도 아니며 수레가 빨리 달리는 것도 아니라, 주나라 길을 돌아보고 마음속에 슬퍼하노라. 偈 : ‘쉴 게’ .. 『시경』 2012.06.26
[스크랩] 국풍 / 회풍(檜風) 제3편 습유장초3장(?有?楚三章) [회풍(檜風) 제3편 습유장초3장(隰有萇楚三章)] 隰有萇楚하니 猗儺其枝로다 夭之沃沃하니 樂子之無知하노라 (습유장초하니 의나기지로다 요지옥옥하니 낙자지무지하노라 賦也ㅣ라) 진펄에는 보리수나무가 있으니 야들야들한 그 가지로다. 곱고 반들반들하니 그대의 .. 『시경』 2012.06.26
[스크랩] 국풍 / 회풍(檜風) 제2편 소관3장(素冠三章) [회풍(檜風) 제2편 소관3장(素冠三章)] 庶見素冠兮ㅣ 棘人欒欒兮아 勞心慱慱兮호라 (서견소관혜ㅣ 극인난난혜아 노심단단혜호라 賦也ㅣ라) 행여 흰 갓을 쓴 상제가 수척함을 보랴. 괴로운 마음이 구슬퍼 하노라 慱 : 근심할 단 [해설] 예전에 사람이 죽으면 상을 치르는데 이에.. 『시경』 2012.06.26
[스크랩] 국풍 / 회풍(檜風) 제1편 고구3장(羔?三章)(시경해설) 檜一之十三 檜는 國名이니 高辛氏火正祝融之墟라 在禹貢豫州外方之北 滎波之南하야 居溱洧之間이라 其君妘姓은 祝融之後니 周衰에 爲鄭桓公所滅而遷國焉하니 今之鄭州卽其地也ㅣ라 蘇氏以爲檜詩는 皆爲鄭作이니 如邶鄘之於衛也ㅣ라 未知是否라 회는 나라 이름이니 고신.. 『시경』 2012.06.26
[스크랩] 국풍 / 진풍(陳風) 제10편 택피3장(澤陂三章) [진풍(陳風) 제10편 택피3장(澤陂三章)] 彼澤之陂애 有蒲與荷ㅣ로다 有美一人이여 傷如之何오 寤寐無爲하야 涕泗滂沱호라 (피택지피애 유포여하ㅣ로다 유미일인이여 상여지하오 오매무위하야 체사방타호라 興也ㅣ라) 저 연못 언덕에 부들과 연꽃이 있도다. 아름다운 한 사람이여, 상.. 『시경』 2012.06.26
[스크랩] 국풍 / 진풍(陳風) 제9편 주림2장(株林二章) [진풍(陳風) 제9편 주림2장(株林二章)] 胡爲乎株林고 從夏南이니라 匪適株林이라 從夏南이니라 (호위호주림고 종하남이니라 비적주림이라 종하남이니라 賦也ㅣ라) 어찌 주림에서 하는고, 하남을 따르느니라. 주림에 감이 아니라, 하남을 따라가니라. ○賦也ㅣ라 株林은 夏氏邑也ㅣ라 夏.. 『시경』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