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풍 / 당풍(唐風) 제10편 유대지두2장(有?之杜二章) [당풍 제10편 유대지두2장(有杕之杜二章)] 有杕之杜ㅣ여 生于道左ㅣ로다 彼君子兮ㅣ 噬肯適我아 中心好之나 曷飮食之오 (유대지두ㅣ여 생우도좌ㅣ로다 피군자혜ㅣ 서긍적아아 중심호지나 갈음사지오 比也ㅣ라) 우뚝한 아가위여 길 동쪽에 났도다. 저 군자여, 즐거이 나한테 .. 『시경』 2012.06.26
[스크랩] 국풍 / 당풍(唐風) 제9편 무의2장(無衣二章) [당풍 제9편 무의2장(無衣二章)] 豈曰無衣七兮리오 不如子之衣ㅣ 安且吉兮니라 (기왈무의칠혜리오 불여자지의ㅣ 안차길혜니라 賦也ㅣ라) 어찌 옷이 일곱이 없으리오. 그대의 옷이 편안하고 또한 길함만 같지 못하니라. ○賦也ㅣ라 侯伯七命이니 其車旗衣服이 皆以七爲節이라 子는 天子.. 『시경』 2012.06.26
[스크랩] 국풍 / 당풍(唐風) 제8편 보우3장(?羽三章) [당풍 제8편 보우3장(鴇羽三章)] 肅肅鴇羽ㅣ여 集于苞栩ㅣ로다 王事靡盬ㅣ라 不能蓺稷黍하니 父母何怙오 悠悠蒼天아 曷其有所오 (숙숙보우ㅣ여 집우포우ㅣ로다 왕사미고ㅣ라 불능예직서하니 부모하호오 유유창천아 갈기유소오 比也ㅣ라) 푸드덕푸드덕 나는 너새.. 『시경』 2012.06.22
[스크랩] 국풍 / 당풍(唐風) 제7편 고구2장(羔?二章) [당풍 제7편 고구2장(羔裘二章)] 羔裘豹袪ㅣ로소니 自我人居居ㅣ로다 豈無他人이리오마는 維子之故ㅣ니라 (고구표거ㅣ로소니 자아인거거ㅣ로다 기무타인이리오마는 유자지고ㅣ니라 賦也ㅣ라) 염소 갖옷에 표범 옷깃이니 우리 사람이 거거로부터 하도다. 어찌 다른 사람이 .. 『시경』 2012.06.22
[스크랩] 국풍 / 당풍(唐風) 제6편 대두2장(?杜二章) [당풍 제6편 대두2장(杕杜二章)] 有杕之杜ㅣ여 其葉湑湑ㅣ로다 獨行踽踽호니 豈無他人이리오마는 不如我同父ㅣ니라 嗟行之人은 胡不比焉고 人無兄弟어늘 胡不佽焉고 (유대지두ㅣ여 기엽서서ㅣ로다 독행우우호니 기무타인이리오마는 불여아동부ㅣ니라 차행.. 『시경』 2012.06.22
[스크랩] 국풍 / 당풍(唐風) 제5편 주규3장(綢繆三章) [당풍 제5편 주규3장(綢繆三章)] 綢繆束薪일새 三星在天이로다 今夕何夕고 見此良人호라 子兮子兮여 如此良人何오 (주규속신일새 삼성재천이로다 금석하석고 견차양인호라 자혜자혜여 여차양인하오 興也ㅣ라) 칭칭 동여 나뭇단을 묶는데 삼성이 하늘에 있도다. 오늘 저녁이 무슨 저녁.. 『시경』 2012.06.22
[스크랩] 국풍 / 당풍(唐風) 제4편 초료2장(椒聊二章) [당풍 제4편 초료2장(椒聊二章)] 椒聊之實이여 蕃衍盈升이로다 彼其之子ㅣ여 碩大無朋이로다 椒聊且ㅣ여 遠條且ㅣ로다 (초료지실이여 번연영승이로다 피기지자ㅣ여 석대무붕이로다 초료저ㅣ여 원조저ㅣ로다 興而比也ㅣ라) 후추의 열매여, 번연히 되에 가득찼도다. 저 사람이여, 석대하.. 『시경』 2012.06.22
[스크랩] 국풍 / 당풍(唐風) 제3편 양지수3장(揚之水三章) [당풍 제3편 양지수3장(揚之水三章)] 揚之水ㅣ여 白石鑿鑿이로다 素衣朱襮으로 從子于沃호리라 旣見君子호니 云何不樂이리오 (양지수ㅣ여 백석착착이로다 소의주박으로 종자우옥호리라 기견군자호니 운하불낙이리오 比也ㅣ라) 느릿느릿 흐르는 물이여, 흰 돌은 뾰족뾰족하도다. 흰.. 『시경』 2012.06.22
[스크랩] 국풍 / 당풍(唐風) 제2편 산유추3장(山有樞三章) [당풍 제2편 산유추3장(山有樞三章)] 山有樞ㅣ며 隰有楡ㅣ니라 子有衣裳호대 弗曳弗婁ㅣ며 子有車馬호대 弗馳弗驅ㅣ면 宛其死矣어든 他人是愉ㅣ리라 (산유추ㅣ며 습유유ㅣ니라 자유의상호대 불예불루ㅣ며 자유거마호대 불치불구ㅣ면 완기사의어든 타인시유ㅣ리라 興也ㅣ라 산에.. 『시경』 2012.06.22
[스크랩] 국풍 / 당풍(唐風) 제1편 실솔3장(??三章)(시경해설) 唐一之十 唐은 國名이니 本帝堯舊都라 在禹貢冀州之域하니 大行恒山之西요 大原大岳之野라 周成王이 以封弟叔虞하야 爲唐侯하니 南有晉水라 至子爕하야 乃改國號曰晉이라하니라 後徙曲沃하고 又徙居絳하니 其地土瘠民貧이나 勤儉質朴하고 憂深思遠하니 有堯之遺風焉이라 其詩.. 『시경』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