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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3］- 세 가지 보배, 백성들의 생업 太公曰「人君無以三寶借人，借人則君失其威．」文王曰「敢問三寶．」 태공이 계속하여 말하였다.“인군은 세 가지 보배를 남에게 빌려 주어서는 안됩니다. 남에게 빌려 주면 곧 임금은 그 위력을 잃습니다.”문왕이 말하였..

▶ -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2］- 인물 감별법 太公曰「富之而觀其無犯；貴之而觀其無驕；付之而觀其無專；使之而觀其無隱； 危之而觀其無恐；事之而觀其無窮．富之而不犯者，仁也；貴之而不驕者，義也； 付之而不轉者，忠也；使之而不隱者，信也；危之而不恐者，勇也；事之而..

▶ -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1］- 지켜야 할 여섯 가지 덕 文王問太公曰「君國主民者，其所以失者，何也」太公曰「不謹所與也．人君有六守，三寶」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나라의 임금이며 백성의 주인인 자가 이를 잃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태공이 대답하였다.“더불어 하는 바..

▶ 第1篇 文韜 第5章 明傳［1］-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까닭 文王寢疾五日，召太公望，太子發在側，曰「嗚呼！天將棄予．周之社稷，將以屬汝． 今予欲師至道之言，以明傳之子孫．」 太公曰「王何所問？」文王曰「先聖之道，其所止， 其所起，可得聞乎？」 문왕이 병상에 누운 지 ..

▶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2］- 군주의 몸가짐 文王曰「主位如何？」太公曰「安徐而靜，柔節先定．善與而不爭，虛心平志，待物以正.」 문왕이 물었다. “임금의 몸가짐은 어떠해야 합니까.” 태공이 대답하였다. “평안하고 찬찬하며, 조용하고 부드러우며, 절제가 있어 먼저 안정되..

▶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1］- 군주와 신하의 관계 文王問太公曰「君臣之禮如何？」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임금과 신하의 예는 어떠해야 합니까.” 太公曰「爲上惟臨，爲下惟　．臨而無遠，　而無隱．爲上惟周，爲下惟定．周， 則天也；定，則地也．或天或地，大禮乃成．」 ..

▶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1］- 군주와 신하의 관계 文王問太公曰「君臣之禮如何？」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임금과 신하의 예는 어떠해야 합니까.” 太公曰「爲上惟臨，爲下惟　．臨而無遠，　而無隱．爲上惟周，爲下惟定．周， 則天也；定，則地也．或天或地，大禮乃成．」 ..

▶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2］- 백성을 사랑하는 법 文王曰「敢請釋其故．」 문왕이 물었다.“죄송합니다만. 그 내용을 풀어 설명해 주십시오.” 太公曰「民不失務則利之，農不失時則成之，薄賦斂則與之，儉宮室臺　則樂之， 吏淸不苛擾則喜之，民失其務則害之，農失其時則敗之，..

▶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1］- 백성을 사랑하라 文王問太公曰「願聞爲國之大務．欲使主尊人安，爲之奈何？」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원컨대 나라 다스리는 데 크게 힘써야 할 일을 들려주십시오. 임금을 존엄하게 하고 백성이 편안하게 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영허)［2］- 저절로 다스려지는 무위의 정치 文王曰「古之聖賢，可得聞乎？」太公曰「昔者，帝堯之王天下，上世所謂賢君也．」 文王曰「其治如何？」 문왕이 물었다. “옛날 성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습니까.” 태공이 대답했다. “옛날 요임금이 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