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1장 해설 <제1장> ○ 孟子曰 天時 不如地利오 地利 不如人和니라 맹자 가로대 “ 천시(天時)가 지리(地利)만 같지 못하고 지리가 인화(人和)만 같지 못하니라. ” 하니라. ▲ 天時는 謂時日支干孤虛王相之屬也오. 地利는 險阻城池之固也오. 人和는 得民心之和也라. 천시(天時)는 년.월.일.시 및 ..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上 제9장 해설 <제9장> ○ 孟子曰 伯夷는 非其君不事하며 非其友不友하며 不立於惡人之朝하야 不與惡人言하더니 立於惡人之朝하야 與惡人言호대 如以朝衣朝冠으로 坐於塗炭하며 推惡惡之心하야 思與鄕人立에 其冠不正이어든 望望然去之하야 若將浼焉하니 是故로 諸侯 雖有善其辭命而至者.. 맹자 2012.06.06
[스크랩] 孟子集註卷之四 公孫丑章句下 凡十四章 본문 孟子集註卷之四 公孫丑章句下 凡十四章 <제1장> 孟子ㅣ 曰天時ㅣ 不如地利오 地利ㅣ 不如人和ㅣ니라 三里之城과 七里之郭을 環而攻之而不勝하나니 夫環而攻之에 必有得天時者矣언마는 然而不勝者는 是ㅣ 天時ㅣ 不如地利也ㅣ니라 城非不高也ㅣ며 池非不深也ㅣ며 兵革이 非不堅..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上 제9장 해설 <제9장> ○ 孟子曰 伯夷는 非其君不事하며 非其友不友하며 不立於惡人之朝하야 不與惡人言하더니 立於惡人之朝하야 與惡人言호대 如以朝衣朝冠으로 坐於塗炭하며 推惡惡之心하야 思與鄕人立에 其冠不正이어든 望望然去之하야 若將浼焉하니 是故로 諸侯 雖有善其辭命而至者..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上 제8장 해설 <제8장> ○ 孟子曰 子路는 人이 告之以有過則喜하더라 맹자 가로대 “자로는 다른 사람이 허물로써 그를 깨우쳐준즉 기뻐하더라.” 하니라. ○ 禹는 聞善言則拜러시다 우임금은 선한 말을 들으면 절을 하시기까지 하더이다. ▲ 憙其得聞而改之하니 其勇於自修 如此라. 周子曰 仲由..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上 제7장 해설 <제7장> ○ 孟子曰 矢人이 豈不仁於函人哉리오마는 矢人은 惟恐不傷人하고 函人은 惟恐傷人하나니 巫匠도 亦然하니 故로 術不可不愼也니라 맹자 가로대 “ 화살 만드는 이가 어찌 투구 만드는 이보다 어질지 못하리오마는 화살 만드는 이는 오직 사람이 상하게 하지 못할까 두려워..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上 제6장 해설 <제6장> ○ 孟子曰 人皆有不忍人之心하니라 맹자 가로대 “사람이 모두 다른 사람을 ‘차마 (어떻게) 하지 못하는 마음’을 두었느니라.” 하니라. <해설> ‘不忍人之心’을 흔히 ‘不忍之心’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을 차마 (어떻게) 하지 못하는 마음(不忍人之心)’이란, 자..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上 제5장 해설 <제5장> ○ 孟子曰 尊賢使能하야 俊傑이 在位則天下之士 皆悅而願立於其朝矣리라 맹자 가로대 “ 어진 이를 높이고 재능있는 이를 부려서 준재와 인걸들이 지위에 있은즉 천하의 선비가 다 기뻐하여 그 조정에 서기를 원하리라.”하니라. ○ 市에 廛而不征하며 法而不廛則天下之商..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上 제4장 해설 <제4장> ○ 孟子曰 仁則榮하고 不仁則辱하나니 今에 惡辱而居不仁이 是猶惡濕而居下也니라 맹자 가로대 “ 仁한즉 영화롭고 不仁한즉 치욕되나니 지금에는 치욕을 싫어하면서 不仁한데 거처함이 (이는) 습함을 싫어하면서 (그) 아래에 거처함과 같으니라.” 하니라. ▲ 好榮惡辱은 ..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上 제3장 해설 <제3장> ○ 孟子曰 以力假仁者는 覇니 覇必有大國이오 以德行仁者는 王이니 王不待大라 湯이 以七十里하시고 文王이 以百里하시니라 맹자 가로대 “힘으로써 仁을 가장하는 것은 覇(패도)이니, 覇는 반드시 큰 나라를을 두어야 하고, 德으로써 仁을 행하는 것은 王(왕도)이니, 王은 .. 맹자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