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滕文公章句下 제9장 해설 <제9장> 公都子ㅣ 曰外人이 皆稱夫子好辯하나니 敢問何也잇고 孟子ㅣ 曰予豈好辯哉리오 予ㅣ 不得已也ㅣ로라 天下之生이 久矣라 一治一亂이니라 공도자 가로대 외인이 다 부자를 일컬어 변론을 좋아한다하나니 감히 묻잡노니 어떠하니잇고? 맹자 가라사대 내 어찌 변론을 좋아하.. 맹자 2012.06.06
[스크랩] 滕文公章句下 제8장 해설 <제8장> 戴盈之曰什一와 去關市之征을 今玆未能이란대 請輕之하야 以待來年然後에 已호대 何如하니잇고 대영지가 가로대 십의 일과 세관과 저자의 세금 취하는 것을 버림을 이제 이 능치 못한대 청컨대 가볍이 해서 써 내년을 기다린 연후에 말대(하지 아니하면) 어떠하니잇고? 玆 :.. 맹자 2012.06.06
[스크랩] 滕文公章句下 제7장 해설 &#28373;文公章句下 제7장 해설 <제7장> 公孫丑ㅣ 問曰不見諸侯ㅣ 何義잇고 孟子ㅣ 曰古者에 不爲臣하야는 不見하더니라 공손추가 물어 가로대 제후를 보지 아니하니 어떤 의리잇고. 맹자 가라사대 옛적에 신하가 되지 아니하고서는 보지 아니하더니라. 不爲臣은 謂未仕於其國者也.. 맹자 2012.06.06
[스크랩] 滕文公章句下 제6장 해설 <제6장> 孟子ㅣ 謂戴不勝曰子欲子之王之善與아 我ㅣ 明告子호리라 有楚大夫於此하니 欲其子之齊語也則使齊人傅諸ㅣ아 使楚人傅諸ㅣ아 曰使齊人傅之니라 曰一齊人이 傅之어든 衆楚人이 &#21691;之면 雖日撻而求其齊也ㅣ라도 不可得矣어니와 引而置之莊嶽之間數年이면 雖日撻而.. 맹자 2012.06.06
[스크랩] 滕文公章句下 제5장 해설 <제5장> 萬章이 問曰宋은 小國也ㅣ라 今에 將行王政하나니 齊楚ㅣ 惡而伐之則如之何ㅣ니잇고 만장이 물어 가로대 송나라는 소국이라. 이제에 장차 왕정을 행하려 하나니 제나라 초나라가 미워하여 친즉 어찌하니잇고. 萬章은 孟子弟子라 宋王偃이 嘗滅&#28373;伐薛하고 敗齊楚魏.. 맹자 2012.06.06
[스크랩] 滕文公章句下 제4장 해설 <제4장> 彭更이 問曰後車數十乘과 從者數百人으로 以傳食於諸侯ㅣ 不以泰乎ㅣ잇가 孟子ㅣ 曰非其道則一簞食ㅣ라도 不可受於人이어니와 如其道則舜이 受堯之天下하샤대 不以爲泰하시니 子ㅣ 以爲泰乎아 팽경이 물어 가로대 뒤에 따르는 수레 수십 승과 종자 수백 인으로 써 제후.. 맹자 2012.06.06
[스크랩] 滕文公章句下 제3장 해설 <제3장> 周&#38660;ㅣ 問曰古之君子ㅣ 仕乎ㅣ잇가 孟子ㅣ 曰仕ㅣ니라 傳에 曰孔子ㅣ 三月無君則皇皇如也하샤 出疆에 必載質라 하고 公明儀ㅣ 曰古之人이 三月無君則弔ㅣ라 하니라 주소가 물어 가로대 옛적의 군자가 벼슬을 했나잇가. 맹자 가라사대 벼슬을 했느니라. 전에 가로대 .. 맹자 2012.06.06
[스크랩] 滕文公章句下 제2장 해설 <제2장> 景春이 曰公孫衍張儀는 豈不誠大丈夫哉리오 一怒而諸侯ㅣ 懼하고 安居而天下ㅣ 熄하니라 경춘이 가로대 공손연과 장의는 어찌 진실로 대장부가 아니리오. 한 번 성냄에 제후가 두려워하고 편안히 거함에 천하가 잠잠하니라. 景春은 人姓名이라 公孫衍과 張儀는 皆魏人이니.. 맹자 2012.06.06
[스크랩] 滕文公章句下 제1장 해설 <제1장> 陳代曰不見諸侯ㅣ 宜若小然하이다 今一見之하시면 大則以王이오 小則以覇니 且志에 曰枉尺而直尋이라 하니 宜若可爲也ㅣ로소이다 진대 가로대 제후를 보지 아니하심이 마땅히 작은 듯하이다. 이제 한번 보시면 큰즉 써 왕이오, 작은즉 써 패하리니 또한 기록에 가로대 한 .. 맹자 2012.06.06
[스크랩] 孟子集註卷之六 滕文公章句下 凡十章 본문 孟子集註卷之六 &#28373;文公章句下 凡十章 勿軒熊氏曰七章言出處之道二章言仁政一章言異端 <제1장> 陳代曰不見諸侯ㅣ 宜若小然하이다 今一見之하시면 大則以王이오 小則以覇니 且志에 曰枉尺而直尋이라 하니 宜若可爲也ㅣ로소이다 孟子ㅣ 曰昔에 齊景公이 田할새 招虞人以旌.. 맹자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