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11장 해설 <제11장> ○ 孟子 去齊하실새 宿於晝러시니 맹자가 제나라를 떠나가심에 주(晝)에서 묵으시니 ○ 有欲爲王留行者 坐而言이어늘 不應하시고 隱几而臥하신대 왕을 위하여 (맹자가) (떠나)가는 것을 만류하고자 하는 자가 있어 (꿇어)앉아서 말하거늘 (맹자가) 대꾸하지 않으시고 평..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10장 해설 <제10장> ○ 孟子 致爲臣而歸하실새 맹자가 (제선왕의) 신하됨을 버리고 돌아가심에 ○ 王이 就見孟子曰前日에 願見而不可得이라가 得侍하야는 同朝 甚喜러니 今又棄寡人而歸하시니 不識게이다 可以繼此而得見乎잇가 對曰 不敢請耳언정 固所願也니이다 왕이 나아가 맹자를 보고는..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9장 해설 <제9장> ○ 燕人이 畔이어늘 王曰 吾甚慙於孟子하노라 연나라 사람이 반란을 일으키거늘 왕이 가로대 “내 심히 맹자께 부끄러우니라.” 하니라. 慙 : 부끄러울 참 ▲ 齊 破燕하고 後二年에 燕人이 共立太子平하야 爲王하다. 제나라가 연나라를 깨트린 후 2년만에 연나라 사람이 다같..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8장 해설 <제8장> ○ 沈同이 以其私問曰燕可伐與잇가 孟子曰可하니라 子噲도 不得與人燕이며 子之도 不得受燕於子噲니 有仕於此어든 而子 悅之하야 不告於王而私與之吾子之祿爵이어든 夫士也 亦無王命而私受之於子則可乎아 何以異於是리오 심동이 (그) 사적으로 (맹자께) 물어 가..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7장 해설 <제7장> ○ 孟子 自齊葬於魯하시고 反於齊하실새 止於嬴이러시니 充虞請曰 前日에 不知虞之不肖하사 使虞敦匠事어시늘 嚴하야 虞 不敢請호니 今願竊有請也하노니 木若以美然하더이다 맹자께서 제나라로부터 노나라에 (가서) 장례를 치루고 제나라에 (다시)돌아가심에 영 땅에..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6장 해설 <제6장> ○ 孟子爲卿於齊하샤 出弔於滕하실새 王이 使蓋大夫王驩으로 爲輔行이러시니 王驩이 朝暮見이어늘 反齊滕之路토록 未嘗與之言行事也하시다 맹자가 제나라의 경(卿)이 되어 나아가 등나라에 조문하심에 왕이 갑의 대부인 왕환으로 하여금 부사를 삼으니 왕환이 아..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5장 해설 <제5장> ○ 孟子謂蚳鼃曰 子之辭靈丘而請士師 似也는 爲其可以言也니 今旣數月矣로대 未可以言與아 맹자가 지와에게 일러 가로대 “그대가 (하읍) 영구지방을 사양하고 사사(형벌을 관리하는 직책)를 청함이 그러할만 함은 (그) (가히 써) 말(간언)을 할 수 있어서이니 이제 ..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4장 해설 <제4장> ○ 孟子 之平陸하샤 謂其大夫曰子之持戟之士 一日而三失俉則去之아 否乎아 曰不待三이니이다 맹자가 평륙(지방)에 가서는 그 대부에게 일러 가로대 “그대의 창을 가진 병사가 하루에 세 번 대오를 이탈한즉 그를 죽이겠습니까? 아닙니까?” 하니, (대부) 가로대 “세 번까..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3장 해설 <제3장> ○ 陳臻이 問曰 前日於齊에 王이 餽兼金一百而不受하시고 於宋에 餽七十鎰而受하시고 於薛에 餽五十鎰而受하시니 前日之不受 是則今日之受 非也오 今日之受 是則前日之不受 非也니 夫子 必居一於此矣시리이다 진진이 물어 가로대 “전일 제나라에 왕이 좋은 .. 맹자 2012.06.06
[스크랩] 公孫丑章句下 제2장 해설 <제2장> ○ 孟子 將朝王이러시니 王이 使人來曰 寡人이 如就見者也라니 有寒疾이라 不可以風일새 朝將視朝호리니 不識게이다 可使寡人으로 得見乎잇가 對曰 不幸而有疾이라 不能造朝로소이다 맹자가 장차 왕을 뵈려 하는데 왕이 사람을 보내와 가로대 “과인이 나아가 마땅히 보.. 맹자 2012.06.06